특수청소 : 기대 vs.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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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는 지난 27일 기자회견을 열고 남동구 청소용역업체 A사가 지난해부터 이번년도 3월까지 대형폐기물 배출 수수료 1,400여만 원을 회사법인 계좌나 현금으로 받아 챙겼다고 주장했었다. 지난 18일에는 연수구 청소용역업체 B사가 2028년부터 올해까지 지역민 179명을 타겟으로 대형폐기물 배출 수수료 580여만 원을 가로챘다는 기자회견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