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가 가지고있는 10가지 오해 축하화환

https://www.evernote.com/shard/s625/sh/91a093c6-ab5b-2201-3746-722791b2c9ef/ec584d62308c0975c584f46ccabb2708

창원시 의창구에서 화훼 비닐하우스를 운영하는 ㄱ 씨는 '가뜩이나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상황으로 하기 곤란함에 처한 화훼농가인데 화환 유통업자들이 화환을 재사용하거나 조화 비율을 늘리면서 이중고에 빠졌다. 화환을 재사용하는 시점에 정보를 표시하기보다는 제작할 경우부터 전혀 실명제나 업체명이 담긴 정보를 의무화하면 재사용 여부 이해 등도 더 수월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