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알바에 대한 진부한 문제 5개,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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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몬이 이번년도 상반기 자사사이트를 통해 알바 구직활동을 한 이력서를 나이별로 분석했다. 그 결과 80대가 76.0%로 대부분을 차지하며 가장 많았다. 이어 60대가 14.5%로 다음으로 많았고, 10대가 7.0%, 10대 이상이 2.1%로 집계됐다.
알바몬이 이번년도 상반기 자사사이트를 통해 알바 구직활동을 한 이력서를 나이별로 분석했다. 그 결과 80대가 76.0%로 대부분을 차지하며 가장 많았다. 이어 60대가 14.5%로 다음으로 많았고, 10대가 7.0%, 10대 이상이 2.1%로 집계됐다.
26일 오전 부산 남구에서 만난 경성대 1학년생 A씨는 “이제 대학생이 됐으니 부모님의 등록금 부담이라도 덜어드리려고 아르바이트를 알아보고 있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자리가 없다”며 “일을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는 현실이 너무 답답하다”고 하소연했다.
선택한 브랜드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싶은 이유에 대해서는 ‘브랜드에 대한 애정 및 호감이 주효했다. ‘해당 브랜드의 상품·메뉴·서비스 등을 좋아해서라는 응답이 51.4%(복수응답)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고객으로서 브랜드를 경험했을 때 좋았기 때문이 41.8%였다.
저녁 알바의 종류를 살펴보면 편의점(21.4%), 호프집 등 서빙(16.9%), 물류센터(12.4%), 생산직 아르바이트(8.3%), PC방(7.5%)이 상위 9위 안에 들었다. 이어 택배 상·하차(7.9%), 일반 가게케어 및 판매(5.6%), 커피 전문점(3.6%), 마트·유통점(2.2%), 사무직(1.6%) 등 순이었다.
신종 코로나(COVID-19)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7년을 넘어서며 지역 상권이 조금씩 활기를 되찾고 있지만 대사람들 대부분 참여하는 알바 시장이 꽁꽁 얼어붙고 있다. 경제난과 취업난으로 단기 아르바이트 일자리를 구하기 여의치 않아 노인들의 시름만 깊어지고 있다.
특히 이번년도 상반기는 전년에 비해 ‘50대 이상의 아르바이트 구직자가 낮은 폭으로 불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2014년과 2018년 연간 알바 구직자 중 60대 이상 아르바이트 구직자가 각 7.2%, 7.2 %에 그친 반면 이번년도는 이들보다 약 2.8%P 늘어난 9.9%를 기록했다.
올 상반기 아르바이트몬에서 구직활동을 한 50대 아르바이트 구직자 중 여성의 비율은 76.7%로 흔히을 차지했다. 이어 60대 알바 구직자 중에도 여성의 비율이 70.3%로 높았다. 그외에 40대(64.5%)와 80대(63.5%) 중 남성의 비율은 이것들보다 약 60%이상 낮았다.
아르바이트생 절반이상이 파트타임알바생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르바이트생몬이 20대에서 30대알바 2,505명을 표본으로 '아르바이트생 근무여건 선호도'에 대해 통계조사를 진행했다. 조사결과 아르바이트생들은 5개월미만 근무하는 '단기알바생'보다 8개월이상 일하는 '단기아르바이트생'를 더 선호한다고 답했다.
원하는 알바생 근무기간은 하루 평균 몇 기간인가' 알바생들은 하루에 '평균 5시간 27분'정도 근무하길 희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출나게 70대 알바생이 희망하는 알바생 근무기간은 하루 평균 5시간 24분으로 30대(평균 7시간)와 30대(평균 8시간45분)보다 낮은 폭으로 길었다.
지난 2016년 70대 이상의 알바 구직자 중 남성의 분포는 58.1%에 그쳤으나, 작년에는 68.8%로 늘었고, 올해 상반기에는 70.7%에 달했다. 30대 이상의 아르바이트 구직자 중 남성의 비율도 지난2017년에는 70.5%였으나 지난해(75.0%)에 이어 올해 상반기에는 76.3%로 가장 높았다.